아기가 딤플이 있어
생후 1개월에 A병원에서 척추초음파를 보고 정상소견을 받았습니다.
생후 4개월에 B병원에서 다시 척추초음파를 봤는데 꽤 큰 물혹이 있다고합니다. (9.8X1.5X3.1mm)
깜짝놀라서 며칠뒤 다시 A병원에 방문해서 척추초음파를 봤는데 물혹이 보이지않는다고 하네요. 그렇게 큰 물혹이 있다면 지금 초음파ㄱㅏ 잘 보이지않아도 보여야하는데 보이지않는다구요...
검색해보니 물혹은 초음파에서 구별이 어렵지않다고하는데요. 초음파 판독이 잘못되는 경우가 빈번한가요?
아무병변이 없어도 초음파를 봤을때 물혹이 있는것처럼 그림자가 보일수있나요? 그렇다면 그 그림자는 언제 찍어도 계속 똑같은 위치에 있는건가요...? 아님 그때만 그렇게 보였다가 없어지는건지...? 이걸 의사의 따라 물혹인지 아닌지를 판독하는건가요...?
저 물혹 크기가 0세 아기 기준으로 큰편인가요?
아기 척추초음파는 그럼 가장 선명할때 찍은 생후 1개월때꺼 기준으로 보는게 가장 정ㅇ확할까요?